안녕하세요~ 꾸옹입니다.
오늘은 예전에 제가 가지고 놀다가 잃어버린 물건을 리뷰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사진이 없어서 공식카페에서 가져왔어요! 그때 당시 인모션V3를 저희 동네에서 아무도
몰랐을때였죠! 여름이였고 굉장히 많은 분들이 타고 지나가면 막 쳐다봤습니다.
엄청 신기했거든요! ^^
속도도 어느정도 나기 때문에 꽤나 재미도 있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간수를 좀 잘할껄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ㅠㅠ
너무 막 타고 다녀서 ㅠㅠ 에잇!!
캬~ 이렇게 보기만해도... 기분이 좋군요! ^^
완전 짱이죠잉! ㅋㅋ 지금 스토리텔러 모집한다고 하는데.. ㅠㅠ
저는 부산사람이라 가는데 오는데 시간도 걸리고 이래저래 활동하다보면
교통비로만 인모션V3 살 수 있을 것 같아서 신청을 안했습니다. ㅋㅋ
혹시나 다른분들 관심 있으시면 신청해보세요~ ^^
이상하게 내가 홍보대사? 된거 같네... ㅋㅋ 전 전혀 인모션V3 회사랑 관련이 없습니다.
그냥 잠깐 추억에 빠져서 타고 싶다는 마음을 분출한 것 뿐입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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