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꾸옹입니다.
오늘은 공포게임 순위를 같이 알아보기 위해서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물론 제가 플레이 해본 공포게임만 모아서 추천해드리고요. 총 6가지가 되겠습니다. 이유는 666이 악마의 숫자이기 때문에 6가지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아마 이 6가지를 다 읽는 순간 뒤에서...;;; ㅋㅋ
1. 아웃라스트
자! 첫 번째 게임은 바로 아웃라스트입니다. 솔직히 아웃라스트의 경우 이번에 시리즈 2탄이 실제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지기 때문에 공포게임 매니아분들에게 엄청난 기대감을 받고 있죠. 물론 저도 아웃라스트1을 처음부터 끝까지 다 클리어를 했기 때문에 시리즈2도 넘나 하고 싶습니다. 내용은 스포가 없지만 개인적으로 공포게임 순위 1위는 아웃라스트가 아닐까? 싶습니다.
2. 암네시아
2위는 암네시아입니다. 암네시아의 경우 일단 스토리가 굉장히 심오하며 중간 중간에 나타나는 괴물(?)들은 가히 상상을 초월합니다. 굉장히 잔인하고 혐오스럽게 그려져 있어서 꽤나 볼만하죠. ㅋㅋ 그리고 초반 스토리를 알고 시작하시면 더 재밌을 겁니다. ^^
3. 에밀리는 놀고싶어
3위는 에밀리는 놀고싶어입니다. 이 게임은 일단 깜놀이 주가 되는 게임입니다. 솔직히 초반에 깜놀에 어느정도 익숙해지면 무섭지 않지만. 초반에는 무조건 놀랄 수 밖에 없습니다. ㅠㅠ 라이트하게 하루 즐길 공포게임으로 적당하죠.
4. 슬랜더맨
슬랜더맨은 일단 시리즈가 진짜 많습니다. 엄청나게 말이죠. 어디서 나타날지 모르는 슬랜더맨을 피해 종이를 수집해야하는 이 공포게임을 순위 4위로 매겨봤습니다. 참고로 모바일로도 있다는...
5. 화이트데이 모바일
화이트데이 모바일의 경우 제가 제일 처음 나왔을 때 바로 구입을 해서 아프리카티비를 통해 방송을 했던 적이 있습니다. 이유는 혼자서 하면 무서워서 같이 했었는데. 그 때문인지 무섭다라는 인식이 없습니다. ㅠㅠ 다만 어떻게 클리어 해야 하는지에 집중을 하다보니... 5위에 머물렀네요.
6. 에일리언 아이솔레이션
솔직히 이건 난이도가 어렵지 그렇게 무섭지는 않습니다. 제가 이렇게 에일리언이라는 외계인? 같은 걸 안믿고 별로 안무서워해서 그런지... 전혀 무섭지가 않더라고요. 다만 AI 수준이 엄청나서 클리어하는데는 고생을 했던 게임으로 기억합니다.
자! 그럼 여기까지해서 총 6가지의 공포게임을 알아봤습니다. 제가 해본 공포게임 중에서 순위를 매긴거라서 유명한 사일런트힐이나 프레디 같은 유명 공포게임이 없습니다. 기억해주세요. 제가 직접 해본 게임만 가지고 순위를 매긴겁니다. ^^ 그럼 다음에도 솔직하고 유용한 정보 많이 알려드릴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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